8개월만에 급거 귀국한 윤종신…“어머니 위중, 자가격리 시작”

국민일보

8개월만에 급거 귀국한 윤종신…“어머니 위중, 자가격리 시작”

입력 2020-07-13 13:25

음악 작업을 위해 장기간 해외로 떠난 가수 윤종신(51)이 귀국했다.

윤종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측은 13일 “미국에 머물던 윤종신이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며 “윤종신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종신도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께서 갑자기 위중해지셔서 급하게 귀국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사받고 자가격리를 시작했다”며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해 11월 ‘월간 윤종신-이방인 프로젝트’를 위해 출국했다. 당시 윤종신은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이방인의 시선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보려 한다”며 MBC ‘라디오스타’ 등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한 뒤 한국을 떠났다.

그러나 윤종신은 곧이어 터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활동에 제약이 걸렸다. 그런 와중에도 매월 신곡을 발표하며 월간 윤종신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갔다. 지난달 30일에는 월간 윤종신 6월호 ‘그래도 써머’를 선보였다.

이화랑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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