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짬뽕값 배 커플 당구 대회

국민일보

‘미운우리새끼’ 짬뽕값 배 커플 당구 대회

입력 2020-07-13 14:00

지난 12일(일요일) 방송된 ‘미우새’에서는 베스트 커플 탁재훈x이상민과 임원희x정석용 네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의 당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명불허전 일요 최강자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률 18%(닐슨코리아)까지 치솟은 최고의 1분 주인공은 ‘미우새’ 공식 베스트 커플인 탁재훈, 이상민 탁궁커플과 유유짠종 임원희, 정석용이 차지했다.

탁재훈의 새 집 이사 기념으로 이상민은 임원희, 정석용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 비 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오픈카를 준비한 이상민은 한술 더 떠 제주도까지 와서 ‘토마토 짬뽕’ 맛집을 데려가 불만을 샀다.

이어 네 사람은 짬뽕값을 걸도 팀으로 나눠 당구 대결을 펼쳤다. 초보라는 것이 전혀 믿어지지 않을 정도의 실력을 뽐낸 임원희에 탁궁 커플은 “거짓말 아니냐? 이게 당구 연기인 거면 대박이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당구의 신이라고 알려진 탁재훈은 실력 발휘를 했지만 마지막 쿠션을 놓치며 아쉬워했고 차근차근 점수를 좁혀가 역전에 성공한 유유짠종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 장면은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자아내며 18%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엄마가 화자가 돼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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