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바버숍과 미용실의 차이는 무엇일까?(영상)

국민일보

[왱] 바버숍과 미용실의 차이는 무엇일까?(영상)

입력 2020-07-21 16:27

빨강·파랑·하양 3색이 정신없이 돌아가는 회전 간판. 이 회전 간판은 미용실이 아닌 이발소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디테일이다. 여기에도 나름의 역사적 배경이 있다는데. 빨강이 의미하는 것은 동맥, 파랑은 정맥, 흰색은 붕대로, 과거 이발사가 외과 의사의 일을 겸했던 시대에 만들어진 거라고 한다.
현대에 들어서 의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외과 의사와 이발사의 구분은 명확해졌지만, 머리 스타일 하나로 사람을 살릴 수도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이발사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다.
한때 트렌드로부터 낙오돼 스타일을 죽이는 곳이란 오명을 뒤집어쓴 이발소. 미용실에 치여 ‘멸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요즘은 반듯한 포마드 스타일로 그루밍족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좀 꾸밀 줄 안다는 남자들의 발걸음을 되돌린 바버숍의 매력은 무엇일까. 유튜브 댓글로 “바버숍과 미용실의 차이가 무엇인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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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삼 기자, 제작=이나영 s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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