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병 중인 어머니 위해…자가격리 마친 윤종신 근황

국민일보

투병 중인 어머니 위해…자가격리 마친 윤종신 근황

입력 2020-07-27 13:23
전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윤종신이 자가격리를 마친 뒤 투병 중인 어머니를 만났다.

27일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가격리를 마치고 가족을 만난 윤종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이 아내와 아이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투병 중인 어머니와 만난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프로젝트를 완벽히 끝내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있겠지만 못다한 것은 회복 중이신 어머님 뵙고 국내에서 또 이어가면 되고 또 다른 감정과 감성으로 국내 프로젝트까지 잘 마무리 잘하길 바란다”는 글도 함께 게재했다. 이어 “아프지 않고 돌아와서 감사. 어머님 건강이 호전되어서 감사. 아버님 건강도 괜찮아지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3일 ‘이방인 프로젝트’ 진행 8개월 만에 모친이 위중해지자 급히 귀국했다. 그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 기간을 준수해야 하는 탓에 어머니를 바로 만나지 못했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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