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27일 미복귀 전역…‘결혼·2세’ 깜짝 고백 5개월만

국민일보

성준, 27일 미복귀 전역…‘결혼·2세’ 깜짝 고백 5개월만

입력 2020-07-27 15:01
배우 성준이 2017년 5월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악녀'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성준(30·본명 방성준)이 27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성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무사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왔다”며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성준의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휴가 중이던 성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전역했다. 그는 2018년 12월에 현역 입대했다.

앞서 성준은 군 복무 중이던 지난 2월 아빠가 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는 “군 입대 전 결혼을 약속한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있었다. 군 입대가 임박한 상황에서 두 사람 사이에 새 생명이 생겼고, 결혼 관련 법적 절차만 진행한 채 서둘러 입대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자필편지를 통해 “제가 없이 모든 것을 혼자 감내할 아내가 걱정되어 복무 전환을 신청했고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마치게 됐다”면서 “아직은 미숙한 초보 가장으로서 가족을 조금 더 가까이서 지키고 싶었고, 여러분들께도 조금은 늦어버린 개인적인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고 싶었다”고 밝힌 바 있다.

모델 출신인 성준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구가의 서’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이화랑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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