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옥, 췌장암으로 별세…‘부산행’ ‘판도라’ 출연

국민일보

배우 이상옥, 췌장암으로 별세…‘부산행’ ‘판도라’ 출연

입력 2020-07-29 15:01
이상옥 프로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옥이 췌장암 투병 중 지난 28일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상옥은 췌장암 말기로 투병 생활을 하다 최근 상태가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은 영화 ‘부산행’ ‘판도라’ ‘장산범’ ‘소원’ ‘맨홀’ ‘손님’ ‘순정’ ‘가려진 시간’ ‘여고생’ 등과 다수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꾸준하게 해왔다.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30일 정오다.

서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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