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노보기’ 유현주, 머리에 얹은 얼음주머니

국민일보

‘깔끔한 노보기’ 유현주, 머리에 얹은 얼음주머니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입력 2020-07-30 12:23 수정 2020-07-30 15:14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유현주(26)가 30일 제주도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파72·6500야드)에서 열린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10번 홀에서 얼음주머니를 머리에 얹고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기상청은 낮 12시를 기준으로 세인트포 골프앤리조트의 소재지인 제주 구좌읍의 기온을 26.1도, 체감온도를 30도로 측정했다. 오전만 해도 화창했던 구좌읍이 하늘은 돌연 먹구름에 뒤덮여 천둥과 번개를 뿌리고 있다. 경기는 낮 12시28분쯤 일시 중단됐다.

유현주는 오전 7시30분 10번 홀에서 8조의 일원으로 출발해 경기 중단에 앞선 낮 12시20분쯤 1라운드를 완주했다.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고 4언더파를 적어냈다. 같은 시간을 기준으로 공동 4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제주=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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