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일기예보는 왜 자꾸 틀릴까?(영상)

국민일보

[왱] 일기예보는 왜 자꾸 틀릴까?(영상)

입력 2020-07-30 17:53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매일 날씨예보를 체크한다. 날씨에 따라 등·하교, 출·퇴근길의 옷차림이 달라지고 우산을 챙길지를 정한다. 날씨에 따라 약속을 미루기도 하고, 야외행사 개최 여부도 달려있다. 때문에 내일 또는 며칠 뒤의 날씨를 말해주는 예보는 우리 실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나 요즘 같은 장마기간에는 더더욱...

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 기상청의 이미지는 그리 좋지 않다. 정확하지 않은 예보 탓이다. ‘날씨를 예보하지 않고 당일에 통보한다’ ‘구라청이다’ ‘기상청이 맑다고 하면 우산 들고 나가면 된다’ 등 조롱이 항상 뒤 따른다.

실제 지난 22일 아침 서울엔 시간당 10mm 안팎의 비가 내렸지만 전날 저녁까지만 해도 서울에 비 예보는 없었다. 일부 중부지역에도 예상보다 강한 비가 내리면서 아침 7시가 돼서야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기상청: 에라 모르겠다’를 제목으로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내내 비가온다는 예보 이미지가 떠돌고 있다. 기상청이 자포자기하고 정말 그렇게 예측을 한 걸까?

유튜브 댓글로 ‘기상청은 왜 정확한 예보를 하지 못하는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서 기상청에 직접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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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홍성철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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