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하얀집 펜션” 사진 한장에 ‘아미’ 수사대 떴다

국민일보

“강변 하얀집 펜션” 사진 한장에 ‘아미’ 수사대 떴다

입력 2020-07-31 11:49
(좌) '인 더 숲' 포스터. 빅히트엔테테인먼트 사진 캡처 (우) 방탄소년단이 다녀간 펜션. 연합뉴스

강릉 해변의 한 버스 정류장을 ‘방탄 정류장’ 불리게 하며 수많은 관광객의 포토존을 만든 방탄소년단이 이번에는 머문 숙소를 명소로 만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초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 촬영차 강원도의 한 펜션에서 1주가량 머물며 숲속 휴가를 즐겼다.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펜션의 정확한 장소를 알리지 않았지만 방탄소년단 팬 ‘아미’들은 SNS에 공개된 사진 한 장을 통해 펜션을 수소문해 알아냈다.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SNS 캡처.

해당 홈페이지 캡처.

3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독채 형태인 해당 펜션은 이미 3개월 예약이 꽉 찼다고 밝혔다. 또 주인은 “문의 전화가 몰려들고 있고 예약받는 홈페이지도 사람들이 몰리는 바람에 종일 마비 상태였다”고 전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 ‘인더숲 BTS편’은 무대를 벗어나 각자 취미 생활을 하며 평범한 시간을 보내는 방탄소년단의 일상과 휴식을 즐기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9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영된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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