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NO선크림’ 조합하면?…여름휴가 뒤 이런 얼굴 된다

국민일보

‘마스크+NO선크림’ 조합하면?…여름휴가 뒤 이런 얼굴 된다

입력 2020-08-01 08:30
'afamily'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된 뒤 마스크를 착용한 부분을 제외한 피부의 색이 검게 탄 아이들의 귀여운 사진이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베트남 매체 어패밀리(afamily)는 코로나19 사태 속 야외에서 놀다 온 아이들의 사진을 여러 장 소개했다. 사진 속 아이들의 모습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마스크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아이들의 입과 코 주변이다. 뽀얗고 통통한 아이들의 볼과 선명한 마스크 자국이 앙증맞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한 아이의 어머니는 외출할 때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상기시키기 위해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사진들은 대부분 스마트폰 카메라의 애플리케이션 필터로 만들어졌다. 누리꾼들은 “연출이라니 다행” “어쩐지 너무 선명하더라” “그래도 재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쓰더라도 이마와 눈주위, 뺨이 여름 햇빛에 노출되는 만큼 반드시 얼굴에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마스크를 쓴 입 주위의 경우 상대적으로 덜 타기는 하지만 역시 자외선이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닌 만큼 선크림을 바르는 게 좋다고 지적했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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