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정총리, 대전 침수지역 방문 “재발 방지 약속”

국민일보

[포착] 정총리, 대전 침수지역 방문 “재발 방지 약속”

입력 2020-08-01 15:04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20년 만의 기록적 폭우로 1층 28세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한 대전 서구 코스모스 아파트를 방문해 허태정 대전시장(왼쪽), 장종태 대전서구청장(오른쪽)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살피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대전 서구의 코스모스아파트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정 총리는 복구 현황을 보고 받은 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대전시민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 말을 경청하는 정 총리. 연합뉴스

정 총리는 “당장 고통을 겪는 시민들을 잘 보살피기도 해야 하겠지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원 봉사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는 정 총리. 연합뉴스

그는 “재난은 예방이 최선이지만 그렇지 못했을 때는 임시방편이 아닌 항구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결과적으로는 국민 세금을 아끼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자원봉사자들을 방문해 인사를 나누는 정 총리. 연합뉴스

정 총리는 현장에서 복구 활동 중인 공무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힘을 보태줘서 감사하다.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이성훈 기자 tell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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