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곽민정, 운동선수 남친 문성곤? “돌아버리지”

국민일보

‘노는언니’ 곽민정, 운동선수 남친 문성곤? “돌아버리지”

입력 2020-08-05 17:52
'노는언니' 방송화면 캡처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이 예비신랑인 프로농구 선수 문성곤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곽민정은 4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언니’에서 “운동선수 남자친구 있으니까 어떠냐”는 배구선수 이재영의 질문에 “돌아버리지”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5살 연하 사이클 선수 남편을 둔 남현희는 “그럼 나는 돌았나?”라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이재영이 포문을 열자 이다영, 박세리 등 멤버들의 질문 세례가 이어졌고 곽민정은 운동선수 남자친구의 장단점을 늘어놓았다.

멤버들의 호기심이 계속되자 그는 “잠깐 카메라 꺼주면 해줄 이야기가 많다”며 너스레를 떨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문성곤 인스타그램

한편 곽민정과 문성곤은 주차장에서 우연히 발생한 접촉사고를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결혼할 예정임을 밝혀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박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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