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기’ 조세호가 방송에서 오열한 이유

국민일보

‘작은자기’ 조세호가 방송에서 오열한 이유

입력 2020-08-09 15:02
이하 방송 화면 캡처

30㎏ 감량으로 화제가 된 방송인 조세호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한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세호는 인생 첫 바디 프로필 촬영에 도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상의를 벗은 뒤 촬영에 집중했다.

그러던 중 조세호는 “나 자신이 측은해진다”며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그는 “살 빼고 싶은 사람들도 많고 나도 그 기분을 너무 잘 안다”며 한참 동안 눈물을 흘렸다. 참으려 해도 계속 눈물이 쏟아졌다. 그는 “솔직히 나, 너무 힘들었거든”이라고 말했다.

조세호는 “잘 보이려고도, 멋져 보이려고도 안 했다. 그냥 건강해지고 싶었다. 잘 만든 몸이 아니라 보여주기 부끄럽다”며 울었다.

그를 지도한 트레이너는 “애썼다. 잘했다”며 위로했다. 녹화 영상을 보던 가수 김동완은 “충분히 잘 만든 몸”이라고 독려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화면에는 조세호가 그간 노력한 과정이 나오면서 “0.1t이 69㎏이 되는 것”이라는 자막이 나왔다.


이후 6개월 동안 매일 운동하며 체중 관리를 위해 힘써온 조세호의 모습이 화면에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조세호는 이번 다이어트로 100㎏에서 69㎏으로 감량했다.

유승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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