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영탁, 지하철 인증샷 “차가 너무 막혔어요”

국민일보

‘허리케인’ 영탁, 지하철 인증샷 “차가 너무 막혔어요”

입력 2020-08-09 16:08
TBS

가수 영탁이 지하철 출근을 인증했다.

영탁은 9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지하철을 타고 온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다. 내비게이션에 찍히는 도착 시간이 계속 늘어나는 것을 보면서 너무 초조했다. 그래서 지하철을 탔다”고 전했다. 영탁은 평소 약속시간을 잘 지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DJ 최일구와 게스트 박슬기는 “영탁 때문에 지하철이 마비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영탁은 “모자와 마스크를 써서 그런지 아무도 못 알아보시더라”고 답했다. 이어 “길에서 이촌역 가는 방향을 세 분께 여쭤봤다. 아날로그 방식으로 물어물어 가면서 왔다”고 덧붙였다.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된다. 가수 영탁과 게스트 박슬기가 출연하는 코너 ‘음악반점’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10분쯤 전파를 탄다.

서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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