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최종커플 김강열-박지현도 ‘실제 커플’ 아니었다

국민일보

‘하트시그널3’ 최종커플 김강열-박지현도 ‘실제 커플’ 아니었다

입력 2020-08-10 11:09
박지현, 김강열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3의 최종 커플인 김강열, 박지현이 현재 연인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하트시그널3’에서 어느 커플도 실제 연인으로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10일 마이데일리는 ‘하트시그널 시즌3’의 최종 커플 김강열, 박지현이 현재 연인 사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좋은 오빠, 동생 사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박지현, 김강열은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최종 커플로 등극한 바 있다. 특히 다른 최종 커플 서민재, 임한결이 스페셜 편에서 현재 친구 사이라고 밝힌 가운데 김강열, 박지현만 따로 동반 촬영을 하고 재회해 현실 커플로 이뤄졌을 것이란 추측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이들은 인스타그램으로 서로에게 댓글을 달면서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기도 했고 데이트 목격담까지 나왔지만 최근까지 두 사람이 서로의 관계를 한 번도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까닭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현실 커플 여부를 두고 의견이 분분했다.

누리꾼들은 이와 같은 소식에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것이 분명해 보인다” “앞으로는 과몰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이에 대해 ‘하트시그널3’ 측은 “현재 프로그램이 끝난 상황이라 개인사를 언급하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양재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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