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위의 아이돌’ 오마이걸 승희, 잔망 여신 탄생

국민일보

‘퀴즈 위의 아이돌’ 오마이걸 승희, 잔망 여신 탄생

입력 2020-08-10 11:18

오늘(10일) 저녁 방송되는 KBS 2TV ‘퀴즈 위의 아이돌’(이하 ‘퀴즈돌’)은 다국적 K-POP 아이돌들이 퀴즈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불꽃 튀는 퀴즈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세계로 쭉쭉 뻗어나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여자 아이돌인 오마이걸과 여자친구가 출연한다.

오마이걸과 여자친구는 격정, 아련, 몽환, 청순 등 어떤 컨셉이든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천의 얼굴을 가진 글로벌 K-POP 아이돌. 이에 오마이걸은 효정, 승희, 비니, 미미 여자친구는 은하, 엄지, 유주, 예린이 팀을 대표해 ‘퀴즈돌’에 출연한 가운데 오마이걸 승희가 MC 정형돈, 장성규를 쥐락펴락하는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퀴즈 위의 잔망 여신’의 탄생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순한맛 비주얼과 완전히 반대되는 매운맛 예능감으로 MC 정형돈과 장성규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든 승희는 두 팀의 걸그룹 출연으로 어깨춤을 들썩이며 흥이 오른 장성규에게 “춤넘심(춤이 너무 심해요)”, “안배(안구 배려 좀~)”라며 잔망 포텐을 터트리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장성규를 능청스럽게 쥐락펴락해 모두를 배꼽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뿐만 아니라 승희는 1라운드부터 남다른 센스를 폭발시키며 연기 천재의 탄생을 알렸다. 한국어 단어가 제시될 때마다 찰떡 같은 몸으로 말해요로 멤버들의 정답을 이끌어낸 것. 급기야 이를 지켜보던 여자친구 예린이 놀란 토끼눈으로 “이게 가능해? 짱이다”라며 박수갈채를 보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넘치는 텐션으로 팔색조 매력을 폭발시키며 두 MC를 쥐락펴락한 오마이걸 승희의 미(美)친 활약은 오늘(10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퀴즈돌’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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