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웬수같던 내 남편이 18살이 되었다

국민일보

‘18 어게인’, 웬수같던 내 남편이 18살이 되었다

입력 2020-08-11 10:28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이 첫 번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속 김하늘이 들고 있는 윤상현의 사진 뒤로 등장한 이도현의 모습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 예정이며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다.

극중 김하늘은 열여덟 쌍둥이 남매의 엄마이자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인 워킹맘들의 워너비 ‘정다정’ 역을, 윤상현은 18세 고등학생 때 가장이 된 후 자신의 꿈을 애써 외면한 채 현실에 쫓기며 살아온 ‘홍대영’ 역을 맡았다. 이와 함께 이도현은 한 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으로 분해 윤상현과 2인 1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하게 빛나는 김하늘의 여신 미모에 턱시도를 입은 윤상현의 사진과 이도현의 얼굴이 드러나는 포스터에 ‘웬수같던 남편이 18살이 되었다’라는 카피는 앞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기태케 한다.

한편, 영화 ‘17 어게인’을 원작으로 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모범형사’ 후속으로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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