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3’ 김강열 “버닝썬? 놀다보니까 그냥 간건데…”

국민일보

‘하시3’ 김강열 “버닝썬? 놀다보니까 그냥 간건데…”

입력 2020-08-12 10:45
방송화면 캡처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던 김강열이 클럽 ‘버닝썬’ 핵심 관계자들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강열은 11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켜고 근황을 전하면서 네티즌들이 던진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 방영 전부터 불거졌던 버닝썬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3월 김강열은 버닝썬 대표의 최측근이자 버닝썬 MD라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김강열이 버닝썬에서 찍은 단체 사진이 올라오면서 의혹이 사실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렸다.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이 논란에 대해 “제가 말씀을 드리겠다. 제가 버닝썬 사건에 관련 있는 게 아니다”라며 “놀다 보니까 클럽도 간 거 아니겠냐. 그냥 거기에 간 것”이라며 버닝썬과 관련이 없음을 강조했다.

이에 옆에 있던 지인이 “관련 있잖아”라고 말하자 김강열은 “그런 장난치면 안 된다. 진짜인 줄 안다”고 단호하게 자신의 입장을 재차 전했다.

김강열은 ‘하트시그널3’에 출연해 최종커플이 된 박지현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강열과 박지현은 방송이 끝난 이후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하지 못했다.

한 네티즌이 방송 이후 박지현과의 관계 변화를 묻자 그는 “지현이는 지현이한테 물어보세요”라고 쿨하게 답했다. 이어 “박지현에게 까였느냐”는 질문에는 “왜 그러세요. 집에 있겠죠”라고 받아쳤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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