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령잘해, 기대할깨♥” 이병헌 아들이 직접 쓴 손편지

국민일보

“차령잘해, 기대할깨♥” 이병헌 아들이 직접 쓴 손편지

입력 2020-08-13 13:48
연합뉴스,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민정이 13일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차령잘해. 대사 까먹지 말고! 기대할깨”라는 내용의 글이 적혀 있었다. 고사리손으로 하트와 별 모양을 그리고는 영어로 사랑을 뜻하는 love를 적기도 했다. 이민정은 “아직 맞춤법은 완벽하지 않지만 정성과 마음은 완벽한 아들의 손편지… 기대해”라고 글을 남겼다.

이민정 인스타그램 캡처

이민정은 평소 아들 바보로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에서 점심시간에 짬을 내 아들과 영상통화를 했다. 이민정은 아들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준후야, 엄마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공개했다. 아들 준후 역시 장단을 맞춰 애교를 부렸다. 이민정은 “엄마 얼마나 보고 싶었어? 많이 많이?”라고 물으며 핸드폰 화면을 향해 뽀뽀를 날렸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한 이후 2015년에 이준후 군을 낳았다. 이민정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 중이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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