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물티슈 쓱쓱, 방귀 뀌는’ 다 공개되는 여배우 일상

국민일보

‘발가락 물티슈 쓱쓱, 방귀 뀌는’ 다 공개되는 여배우 일상

입력 2020-08-13 16:05 수정 2020-08-13 16:14
고은아 인스타그램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고은아가 야생미 가득한 일상을 숨김없이 드러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은 15일 방송에서 고은아의 ‘내숭 제로’ 일상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고은아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털털함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질끈 묶어 올린 머리카락과 복고풍 패턴의 홈웨어가 고은아의 거침 없는 매력을 더욱 잘 드러낸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특히 물티슈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닦는 고은아의 모습과 그의 친언니 방효선 매니저가 풀메이크업을 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대비돼 흥미를 끈다.

고은아는 싱크대에서 단 10초만에 끝나는 초간단 고양이 세수를 공개하고 목에서 때가 나온다고 털어놓는 등 내숭없는 일상을 그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고은아의 형부는 제작진에게 “이런 모습이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묻고 친언니는 “너무 파격적인 모습이라 걱정이다”라고 호소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고은아는 녹화 중 엄청난 굉음과 함께 방귀를 분출해 현장에 있던 제작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의 솔직함에 모두가 놀라자 “여자들 다 집에서 이러고 있다”며 당당하게 외쳤다고 한다.

또한 고은아는 찜통더위에 폭포수 같은 땀을 쏟아내면서도 오로지 선풍기에만 의존해 눈길을 끈다. 친언니는 “평소에 돈 쓰는 걸 볼 수가 없다. 속옷도 단 두 장밖에 없다”고 고은아의 국가대표급 자린고비 면모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박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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