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김연아·송가인, 보기 드문 투샷에 카메라 불났다

국민일보

[포착] 김연아·송가인, 보기 드문 투샷에 카메라 불났다

입력 2020-08-14 00:08
연합뉴스

가수 송가인과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원한 비주얼과 가창력을 뽐냈다.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비트플렉스 야외주차장에서 SK텔레콤의 ‘갤럭시 노트20 5G 드라이브스루’ 행사가 열렸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갤럭시노트20 사전구매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20여명을 현장 행사에 초대했다. 행사 참석자 추첨에만 수천명이 지원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추첨으로 선정된 20여명은 T맵 택시를 타고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행사 참석자들은 제품 수령부터 공연까지 차 밖으로 나오는 일 없이 안전하게 차 안에서 기념행사를 즐겼다.

현장에는 송가인이 참석해 축하 무대를 선사했다. 송가인은 깔끔한 흰 원피스와 청량한 파랑 리본을 매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일부 참가자는 지참해온 손팻말을 차안에서 흔들거나 경적을 누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가인은 이날 현장에 초대된 김연아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시민들은 보기 드문 두 사람의 만남에 사진을 찍느라 여념이 없었다.

뉴시스

연합뉴스

뉴시스

연합뉴스

이날 김연아는 SK텔레콤, 삼성전자 임원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영웅 3인에게 갤노트20을 시상했다. 3인의 영웅들은 모두 청각장애인이 운행하는 택시인 ‘고요한M’을 타고 현장에 왔다.

수상자는 ▲코로나19 확진 현황을 알려주는 앱 ‘코로나맵’을 개발한 이동훈 프로그래머(27세) ▲대구 선별진료소 1호 자원봉사자인 권봉기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장(47세) ▲간호 장교 임관 후 곧바로 대구 의료지원에 힘쓴 이혜민 육군 소위(23세)로 행사장에서 큰 박수를 받았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본부장은 “수천명 이상이 추첨에 응모하시는 등 많은 호응이 있었다”며 “좀 더 많은 분들께 혜택을 드리고 싶었는데 장소의 한계상 그럴 수 없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어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사람들을 많이 모아서 하는 행사보다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해 코로나 상황에 맞는 방식을 많이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기존의 전통적인 방식보다는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행사를 좀 더 확대해나갈까 생각 중”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연합뉴스

뉴시스

김지은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