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극복 ‘유튜브 온라인 기도회’

국민일보

코로나19 위기 극복 ‘유튜브 온라인 기도회’

영산선교형제협의회, 17~29일 전 세계 생중계

입력 2020-08-15 16:40 수정 2020-08-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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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영산선교형제협의회(회장 송영준 목사)는 17~29일 오후8시 ‘유튜브 온라인 기도회’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을 위해 진행하는 이 기도회는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찬양과 신앙고백, 설교, 합심기도 순으로 열린다.

강사는 전호윤 임동환 정재명 최명우 변성우 양병초 김경문 김삼환 김용준 민장기 송영준 목사 등이다.
송영준 영산선교형제협의회장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도 영상으로 설교한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코로나19 극복’ ‘다음세대’ ‘교회 부흥’ 등을 위해 합심 기도한다. 조 목사의 사역 계승과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29일 오후2시 서울 강남순복음교회(최명우 목사)에서는 연합집회가 예정돼 있다.

영산선교형제협의회는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목회 정신과 신학을 잇기 위해 설립했다.

‘영산’은 조 목사의 호(號)이다.

조 목사는 지구를 115바퀴 돌며 복음을 전하고 국내외 복지 활동에 힘썼다.

그는 평소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4차원의 영성 원리에 대해 강조했다.

'4차원 영성원리'란 조 목사가 목회 현장에서 깨달은 4차원 영성 요소인 생각(thinking) 믿음(faith) 꿈(dream) 말(words) 등 네 요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3차원의 세계를 생각하는 대로 이끈다는 이론이다.

협의회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지교회에서 독립한 강북순복음교회, 하남순복음교회, 성북순복음교회, 강남순복음교회, 시흥순복음교회, 송파순복음교회, 한세순복음교회, 중동순복음교회, 김포순복음교회, 도봉순복음교회, 엘림순복음교회, 성산순복음교회교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매년 신년 축복성회, 연합장로 수양회, 권사·지역장 기도회와 매월 조찬기도회 등을 열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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