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 확! 커버린 아이들” 송지아·송지욱 남매 근황

국민일보

“쑥쑥, 확! 커버린 아이들” 송지아·송지욱 남매 근황

입력 2020-08-22 12:30
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의 근황과 함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연수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쑥쑥 크는구나. 키울 때는 언제 크나, 언제 크나 했는데 어느새 확 커져있는 지아공주. 평상복이 되어버린 골프복. 앞보다 뒷모습이 더 예쁜”이라며 송지아의 근황을 전했다. 골프 웨어를 입고 야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송지아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앞서 박연수는 지난 17일 한층 성숙해진 아들 송지욱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누나 골프 때문에 신경도 많이 못썼는데 갑자기 확!!~~ 커버린 우리 지욱이. 누나 키 따라 잡았데용~^^ 아빠 축구장에 재미로 반년 다니다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열심히 시작한 지욱이♡ 늦게 시작 했지만 잘 할거야! 축구장에 서있는 울 아들 첨으로 직접 보구 반함 ♡.♡ 멋지당”이라고 글을 남겼다.

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박연수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박연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송지아가 골프 선수를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박연수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미팅도 아니고 계약을 하자고 연락이 왔다. 그런데 지아가 지금은 골프 치는 것을 좋아해서 기획사에 갈 마음이 아직 없다”고 말했다. 송지아 역시 “대형 기획사니까 나도 당연히 들어가고는 싶었다. 하지만 들어가게 되면 골프 연습장을 자주 못 가니까 안갔다”며 “지금은 골프 선수가 꿈”이라고 고백했다.

당시 출연진들이 실력을 궁금해하자 박연수는 “지아가 골프를 배운 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지금 89타 정도”라고 설명했다. 송지아가 “비거리 최고 기록 200m”라고 밝히자 MC 전현무는 “성인 남성이 세게 쳐도 200m가 안 나온다”면서 놀라워했다. 송지아, 송지욱 남매는 과거 아빠 송종국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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