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키크는 약은 효과가 있을까?(영상)

국민일보

[왱] 키크는 약은 효과가 있을까?(영상)

입력 2020-08-24 17:38

친구들에게 소개팅을 시켜주려 할 때마다 상대방의 외모에 대해 묻는 질문 중 거의 빠지지 않는 게 있다. 바로 ‘키가 몇이야?’. 개인적으로 ‘키’는 남성들에게 조금 더 민감한 요소인 것 같지만.. 암튼 우리 일상에는 ‘키’와 관련된 많은 속담, 속설, 가치관들이 자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작은 고추가 맵다’ ‘키큰 사람이 싱겁다’ 등.. 근데 이건 뭔가 키 큰 사람을 비하하는 것 같은 느낌인데....

그리고 언젠가부터 키는 미의 기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10년쯤 전 한 예능프로에서는 ‘키 180cm 이하 남자는 루저’라는 발언이 나와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개념없는 발언’이라며 비판이 이어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이후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자녀가 성인이 될 경우 아들은 180cm, 딸은 166cm까지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인지 ‘키를 크게 해준다’는 약이나 체조법 등이 주목받기 시작했고 지금도 관련 산업은 성행하고 있다. 근데 진짜 효과가 있는 걸까? 유튜브 댓글로 ‘키크는 약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 왔길래 의료진에게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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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홍성철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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