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배우 박시은, 곧 걸그룹 데뷔 “가수로도 잠재력”

국민일보

‘박남정 딸’ 배우 박시은, 곧 걸그룹 데뷔 “가수로도 잠재력”

입력 2020-09-08 14:23 수정 2020-09-08 14:30
뉴시스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19)이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최규성, 라도)이 선보이는 첫 자체 제작 걸그룹에 멤버로 합류한다.

8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자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하이업걸즈(가칭)가 올해 하반기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하이업걸즈의 첫 번째 멤버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박시은은 ‘육룡이 나르샤’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굿와이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쌍갑포차’에서도 월주(황정음) 아역으로 등장했다.

2017년부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연기 활동을 이어온 박시은은 지난해 12월 하이업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다. 그는 연기 활동과 가수 트레이닝을 병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하이업걸즈로 가수로도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시은은 배우가 아닌 가수로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친구다”며 “앞으로 블랙아이드필승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이룰지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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