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10배’ 폭풍성장 아기판다 ‘심쿵 순간’ 모음 [영상]

국민일보

‘몸무게 10배’ 폭풍성장 아기판다 ‘심쿵 순간’ 모음 [영상]

입력 2020-09-10 15:49
에버랜드 제공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연 번식을 통해 태어난 멸종위기종 자이언트 판다가 생후 50일을 맞았다.

에버랜드는 7일 유튜브 채널에 ‘심쿵사 가능! 아기판다의 심쿵 포인트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지난 7월 20일에 태어나 생후 50일을 맞은 새끼 판다가 등장한다.

갓 태어났을 때의 모습과 달리 아기 판다는 특유의 검은 무늬가 뚜렷해지고, 몸무게도 태어났을 때의 10배인 2㎏이 됐다. 영상 속 아기 판다는 눈을 떠 주변의 소리에 반응하기도 하고, 몸을 뒤집거나 하품을 하기도 하는 등 50일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아기 판다는 국내 유일의 판다 부부인 아이바오(암컷)와 러바오(수컷) 사이에서 길이 16.5㎝, 몸무게 197g으로 태어났다.

생후 50일 된 아기 판다의 ‘심쿵포인트’ 영상은 10일 오후 3시 기준으로 조회수 9만회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넘 귀엽다, 만져보고 싶다” “영상 길게 찍어주세요! 매번 봐도 질리지가 않아요”라며 귀여운 아기 판다의 모습에 열광했다.

김수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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