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한국에 비둘기가 많아진 이유는 뭘까?(영상)

국민일보

[왱] 한국에 비둘기가 많아진 이유는 뭘까?(영상)

입력 2020-09-14 17:24

인터넷 페이지를 띄워 구글에 접속. 검색창에 ‘Rat’이라고 치면. 당연히 쥐가 나온다. 이번엔 Rats with wing이라고 쳐보자. 직역하면 날개 달린 쥐라는 뜻인데 이렇게 검색창에 입력하면 옴마야. 비둘기하고 눈이 마주치는 섬뜩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평화의 상징이라는 것도 옛말. 날개 달린 쥐라고 불릴 만큼, 혐오와 기피의 대상이 된 비둘기. 공원에 있는 음수대를 점령하거나, 음식물 쓰레기통을 헤집어 놓는 것은 기본. 비둘기의 배설물에는 요산이 있어 건축물이나 문화재 등을 부식시키기도 하고, 심지어는 사람도 죽인단다.

악취와 배설물을 견디다 못한 시민들의 성화로 환경부는 지난 2009년 비둘기를 유해동물로 지정했다. 하지만 체계적인 관리는커녕, 개체 수 파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비둘기 수는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실정. 유튜브 댓글로 “우리나라에 왜 이렇게 비둘기가 많아진 건지 알아봐 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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