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뒷바퀴가 ‘쑤욱’…30t 레미콘 뒤집힐 뻔, 금천구 싱크홀

국민일보

[포착] 뒷바퀴가 ‘쑤욱’…30t 레미콘 뒤집힐 뻔, 금천구 싱크홀

입력 2020-09-15 16:58
15일 오전 11시 46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레미콘 차량이 싱크홀에 빠져 관계자들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뉴시스

서울 금천구에서 땅 꺼짐(싱크홀) 현상이 발생해 운행 중인 레미콘의 뒷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금천구청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5일 오전 11시46분쯤 서울 금천구 시흥5동 도로에 너비 약 5, 깊이 1.5m 규모의 싱크홀이 생겨 도로 위를 지나던 30t 레미콘 트럭의 우측 뒷바퀴 2개가 빠졌다.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뉴시스

레미콘 트럭은 약 1시간 만에 견인됐다. 사고 당시 트럭 안에 운전자가 있었으나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뉴시스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뉴시스

구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관계 기관과 함께 싱크홀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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