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탐정’, 송가인·나태주·김요한·이영지 특급 카메오

국민일보

‘좀비탐정’, 송가인·나태주·김요한·이영지 특급 카메오

입력 2020-09-17 10:40 수정 2020-09-17 10:52

오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 예능드라마 ‘좀비탐정’은 부활 2년 차 좀비가 탐정이 되어 자신의 과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로 송가인과 나태주, 김요한, 이영지가 특급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극중 김무영(최진혁 분)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뒤, 기억을 모조리 잃은 채 ‘좀비’로 부활한다. 괴사한 피부로 뒤덮인 무서운 비주얼과는 달리, 온전한 의식을 지닌 그는 인간으로 되돌아가길 꿈꾸며 밤낮 없는 열정을 불태운다고.

그런 가운데 송가인과 나태주, 김요한, 이영지가 김무영의 ‘좀비 라이프’와 인간 세상을 잇는 뜻밖의 연결고리로 등장한다. 네 사람은 김무영의 일상 곳곳에 등장, 예상치 못했던 ‘꿀잼’을 선사한다고 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김무영의 ‘최애’ 음식인 곱창 가게 앞에서 트로트 여제의 면모를 뽐내고 있는 송가인은 ‘좀비 스토리’ 속에서 어떻게 흥을 돋울지 기대감을 한껏 더하고 있다. 태권도 도복 차림의 나태주는 눈을 뗄 수 없는 화끈한 액션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다고 해 벌써부터 눈길이 쏠린다.

김요한은 프로 아이돌다운 ‘꽃 미모’를 뽐내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는 인간 세상에 완벽히 녹아든 김무영의 말끔한 외모에 예상치도 못했던 도움을 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소방대원으로 변신한 이영지는 눈앞의 김무영을 보고 크게 놀란 표정을 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과연 이들은 어떠한 방식으로 인간을 꿈꾸는 ‘좀비’ 김무영의 삶에 나타나 그에게 사람 냄새를 불어넣을지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올린다.

한편 오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되는 ‘좀비탐정’은 매주 토요일 웨이브와 B tv에서 2회차가 독점 선 공개되고 이어 KBS에서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 사진제공=K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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