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어게인’, 신선한 소재로 하반기 기대작 등극

국민일보

‘18 어게인’, 신선한 소재로 하반기 기대작 등극

입력 2020-09-18 10:58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태원 클라쓰’, ‘부부의 세계’, ‘모범형사’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드라마 명가 JTBC의 202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18 어게인’은 고교시절 예기치 않게 부모가 된 18년차 부부 이야기와 함께 남편이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갔다는 흥미로운 소재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에 18세에 결혼을 선택한 정다정(김하늘 분),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이 이혼 위기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와 늦게나마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기로 시청자들을 공감을 자아낼 것이다.

섬세한 현실 연기로 공감을 자아냈던 ‘믿보배’ 김하늘, 윤상현과 ‘대세’ 이도현,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김유리, 위하준 등 연기력, 매력,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배우들의 만남이 강렬한 시너지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은 이색적인 부부 케미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하면서 몰입도를 높여줄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처럼 ‘18 어게인’은 신선한 소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 공감 지수를 끌어올리는 감각적 연출, 캐릭터에 완벽히 착붙된 배우들의 호연으로 차별화된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은 오는 21일(월)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박봉규 sona71@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