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하는 이근 대위 결혼식 하객…“해리스 대사가 왜 나와?”

국민일보

‘헉’하는 이근 대위 결혼식 하객…“해리스 대사가 왜 나와?”

입력 2020-09-20 13:45 수정 2020-09-20 14:03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가짜사나이’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이근 전 대위의 어마어마한 결혼식 하객 리스트가 뒤늦게 공개돼 화제다.

최근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이근 대위의 결혼식에 참석했던 하객 리스트 일부가 공개됐다.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나란히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근 전 대위는 2018년 일반인 아내와 결혼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처

결혼식 하객 리스트를 보면 미국 해군, 한국 특수전부대, 전술 연구 모임(TOS KOREA) 등 작전 수행을 같이해온 동료들이 참석했음을 알 수 있다. ‘UNITED NATIONS 유엔’ ‘U.S.EMBASSY 미국 대사관’으로 표기된 점도 이목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결혼식이 ‘한·미 연합 군사훈련’ 급이다” “저기서 난동 피우면 뼈도 못 추릴 것 같다”며 이근 전 대위의 인맥에 감탄했다.

김수련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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