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구하고 쿨하게 퇴장”…쿨 이재훈 깜짝 근황

국민일보

“시민 구하고 쿨하게 퇴장”…쿨 이재훈 깜짝 근황

입력 2020-09-28 17:16
국민일보 DB

그룹 쿨의 이재훈(46)이 심폐소생술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27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부터 쿨 이재훈 팬 하기로 했다”며 “이재훈이 (제주도) 오일장에서 쓰러진 분 심폐소생술 하고 케어해서 119에 인계하고 쿨하게 퇴장했다”고 전했다.

이 글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자 이재훈의 소속사도 공개적으로 “이재훈이 일반 시민을 구조한 것이 맞다”며 “스킨스쿠버 강사이다 보니 자연스레 심폐소생술을 할 줄 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움에 처한 시민을 구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재훈은 1994년 그룹 쿨의 메인보컬로 데뷔해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해변의 여인’ 등의 히트곡으로 이름을 알리고 많은 사랑 받았다.

송혜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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