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하춘화, 트로트 여왕의 반전 퀴즈 실력

국민일보

‘대한외국인’ 하춘화, 트로트 여왕의 반전 퀴즈 실력

입력 2020-09-29 14:52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추석특집을 맞이해 10인의 트로트 군단이 찾아와 대한외국인과의 신명 나는 퀴즈 대결을 펼친다. 올해로 데뷔 60년 차인 하춘화를 필두로 진성, 박현빈, 박서진, 윤수현, 한가빈, 김희진, 류지광, 김경민 그리고 트로트 데뷔 2개월 차 장혜리까지 세대별 트로트 군단이 총출동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아 한국인 5명이 10명의 대한외국인 팀에게 도전했던 방식을 완전히 뒤집었다. 대한외국인을 대표하는 5인의 강자들이 퀴즈에 도전하고, 이에 맞서 피라미드에 앉은 10인의 대한트로트인이 철통 방어를 펼치는 형식이다.


특히 대한트로트인 팀의 수장으로 10단계에 앉은 ‘트로트의 여왕’ 하춘화의 반전 퀴즈 실력에 기대가 모아진다. 또한 ‘장구의 신’ 박서진의 장구 퍼포먼스, 이날 급결성된 흥 자매 윤수현, 한가빈, 김희진, 장혜리의 ‘현.빈.진.리.’ 무대까지 퀴즈와 트로트가 어우러진 특별한 퀴즈 대결이 될 예정이다.


대한트로트인 팀의 팀장을 맡은 박현빈은 “팀장을 맡아 영광이다. 지난번에 탈락했을 때 문제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오늘은 제 역할을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고.

10인의 트로트 군단에 도전하는 대한외국인 팀은 ‘에바레스트’로 불리는 에바,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오네게, 한국생활 14년 차 알베르토, 기자 출신 알파고, 나날이 퀴즈 실력이 향상 중인 안젤리나가 도전해 팽팽한 퀴즈 대결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과연 대한트로트 군단이 추석을 맞아 한우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는 9월 30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

박봉규 sona71@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