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 경악한 ‘1호가’ 윤형빈 뻔뻔한 대답…“그걸 누가 아냐”

국민일보

정경미 경악한 ‘1호가’ 윤형빈 뻔뻔한 대답…“그걸 누가 아냐”

입력 2020-10-12 09:42 수정 2020-10-12 10:07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의 입덧이나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공분을 샀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결혼 8년 차인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출연했다.

윤형빈은 정경미의 입덧 사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정경미가 “내가 입덧을 한 건 아냐”고 묻자 윤형빈은 오히려 입덧을 했었냐고 반문해 출연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러한 윤형빈의 모습에 정경미와 함께 라디오를 진행했던 박준형이 “경미는 입덧을 잘 안 하는 편”이라고 말하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박미선은 “지금 형빈이가 입덧했던 과정을 아예 모르고 있다”며 재차 확인하기도 했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임신한 지 몇 주가 됐는지도 모르고 있었다. 정경미가 “내가 지금 임신 몇 주차냐”고 묻자 윤형빈은 “17주 정도 됐다”고 대답했지만 정경미는 자신이 임신한 지 22주가 됐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의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정경미가 “내가 다니는 산부인과 이름 아냐”고 묻자 윤형빈은 “그걸 아는 사람이 어딨냐”고 말해 정경미를 충격에 빠뜨렸다. 박미선이 윤형빈에게 “둘째 가지고 나서 병원을 한 번도 안 간 건 아니냐”고 묻자 윤형빈이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윤형빈은 첫째 출산 때 병원 이름도 모르고 있었다. 출연진이 윤형빈에게 “첫째 아이를 낳았을 때의 병원 이름 아냐”고 묻자 윤형빈은 “거기에 이름이 있냐”고 대답했다.

김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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