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인, ‘장민호 닮은꼴’ 연하 남친 공개…“몸집 크고 듬직”

국민일보

정유인, ‘장민호 닮은꼴’ 연하 남친 공개…“몸집 크고 듬직”

입력 2020-10-16 10:45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수영선수 정유인(26)이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정유인은 결혼하고 싶은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

이날 정유인은 최근 고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결혼’이라고 답했다. 그는 “나는 결혼을 엄청 빨리하고 싶었다. 아기를 빨리 낳고 싶다”며 “그런데 선수 생활을 하면서 결혼이나 아기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더라”고 털어놨다.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캡처

또 정유인은 “듬직하고 저보다 몸이 크고 저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며 “지금 남자친구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정유인의 남자친구 김성한(24)씨가 깜짝 등장했다. 그가 응원차 촬영 현장을 방문해 있었던 것이다. 그가 흔쾌히 얼굴을 드러내자 패널들은 “장민호 닮았다” “훈남이다”라며 환영했다.

김씨는 자신도 정유인과 결혼할 생각이 있다며 “정유인의 도전하는 모습, 멈추지 않는 모습에 반했다”고 말해 설렘을 안겼다. 정유인 또한 “남자친구가 대화를 계속하려고 하고 계속 눈을 마주쳐주는 점이 좋다”고 전했다.

정유인 인스타그램

평소 정유인은 SNS에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 1일에는 “오랜만에 데이트다운 데이트한 날”이라며 거울 앞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고, 지난 6월에는 두 사람이 함께 실내에서 암벽등반을 배우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정유인은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최근 E채널 ‘노는 언니’에 고정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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