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권 도약 고진영, 위기 탈출하는 벙커샷

국민일보

선두권 도약 고진영, 위기 탈출하는 벙커샷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

입력 2020-10-16 17:46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고진영(25)이 16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702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2020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로 열린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2라운드 10번 홀(파4)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고진영은 이 홀에서 파를 세이브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고진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중단과 재개를 반복한 올 시즌 KLPGA 투어에만 참여하고 있다. 다음달 20일에 개막하는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복귀할 예정이다.

고진영은 아직 시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했다.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고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공동 9위에서 2라운드를 출발한 순위는 선두를 5타 차로 추격한 공동 3위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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