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 1명 추가… 총 59명

국민일보

[속보] 부산 해뜨락 요양병원 확진자 1명 추가… 총 59명

입력 2020-10-17 14:15
14일 오전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코로나19 환자 이송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

사흘 전 직원과 환자 등 5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부산 북구 만덕동 해뜨락 요양병원에서 1명이 추가로 확진되는 등 부산지역 확진자가 2명 늘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해뜨락 요양병원 입원환자 등 모두 592명을 검사한 결과 2명이 확진됐다고 17일 밝혔다.

추가로 확진된 2명은 이 요양병원 환자 1명(548번)과 486번 확진자 가족 1명(549번)이다.

548번은 요양병원 안에 동일 집단 격리된 입원환자다.

549번이 접촉한 486번은 해뜨락 요양병원과는 관련이 없으며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자로 분류돼 있다.

이로써 해당 요양병원 누적 확진자는 전날 58명에서 59명(직원 13명, 입원환자 46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당국은 요양병원 안에 동일 집단 격리된 입원환자와 직원들을 이틀 간격으로 검사하고 있다.

아울러 요양병원 확진자 의무기록과 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 정보 등을 검토한 후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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