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11월 3일 배출가스 저감대책 민관토론회

국민일보

인천시의회 11월 3일 배출가스 저감대책 민관토론회

입력 2020-10-17 20:00 수정 2020-10-17 22:58
인천시내 배출가스 총량을 줄이기위한 ‘클린스카이 토론회’가 인천시의회에서 추진된다.

17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수송 분야의 배출가스 및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지역으로 정부의 배출가스 저감 대책과 관련, 인천시내 자동차의 배출가스 저감 대책 방안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산업경제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2시간동안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의 생계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서울시가 중심이 된 5등급 차량 4대문안 시내 진입 차단 등과는 다른 인천형 자동차 매연 관리방안을 마련해 나와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토론회 주제발표는 내연기관 전문가인 인천테크노파크 이윤영 센터장과 대덕대학교 자동차공학과 이호근 교수가 담당한다.


토론은 인천시의회 박인동 의원, 인천시 유훈수 환경국장, 한국자동차소비자협회 양정욱 회장, 교통안전공단 노태영 전 본부장,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구수영 위원장, 국민일보 정창교 기자가 담당한다.

인천시의회 관계자는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임동주 위원장, 김병기 의원, 윤재상 의원, 김종득 의원, 김희철 의원, 노태손 의원, 안병배 의원도 참여할 계획”이라며 “사회는 안병배 의원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인천=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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