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돌아온 건나블리 박주호 가족…“너무 귀여워”

국민일보

‘슈돌’ 돌아온 건나블리 박주호 가족…“너무 귀여워”

입력 2020-10-26 10:27 수정 2020-10-26 10:31

박주호와 안나 부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9개월 만에 돌아왔다. 특히 새로 합류한 셋째 진우도 공개돼 완전체인 건나블리 가족의 귀여운 환상 케미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와 안나 부부가 다섯 식구로 컴백했다.

9개월 만에 건나블리 가족이 공개됐다. 아침이 오자 아빠 주호가 건후의 울음소리를 듣고 서둘러 일어났다. 이어 나은이도 잠에서 깼다. 여전히 사랑스러운, 잠에서 깬 나은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은이와 건후는 “보고 싶었다”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카메라 감독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많은 시청자가 궁금해했던 셋째 ‘진우’의 모습도 처음 공개됐다. 올 1월 태어난 진우는 나은과 건후를 반반씩 쏙 닮은 붕어빵 같은 외모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나 살짝만 봐도 둘째 건후의 모습이 보여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건나블리는 거실에 나온 진우 곁에서 한시도 떨어질 줄 몰랐다. 귀여운 아기가 귀여운 아기를 더 귀여워하는 심쿵유발 현장은 랜선 이모·삼촌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했다. 나은이는 더욱 의젓하게 두 동생을 돌봤고, 건후는 나은이에게 받은 사랑을 그대로 진우에게 주며 훈훈한 삼남매 케미를 폭발시켰다.

동생바라기 건후는 일어서려는 동생 진우 뒤에서 살뜰히 챙겼다. 이어 건후는 ‘아빠’와 ‘누나’란 말도 척척 하면서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나은이는 건후의 누나이자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나은이는 식탁에서 건후에게 알파벳 공부를 시작했고, 학구열 넘치는 동생 건후에게 상으로 간식을 주는 등 선생님 노릇을 제대로 했다.

오랜만에 ‘슈돌’에 찾아온 선물 같은 박주호 패밀리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두 팔 벌려 환영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나은 건후 진우 셋 다 너무 사랑스럽다” “삼남매가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날 것 같다” “박주호 부럽다” “박주호씨 싸움 잘하냐고 묻고 싶었는데 맨손으로 수박 깨는 사람이라 건나블리 보쌈은 포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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