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 90년대 연상 머리스타일? “얼굴이 다함”

국민일보

‘서복’ 공유 90년대 연상 머리스타일? “얼굴이 다함”

입력 2020-10-28 13:40 수정 2020-10-28 13:53
CJ Entertainment 제공

공유가 영화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다소 파격적인 머리 모양을 선보여 화제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미용실이 어디냐’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결국 ‘머리가 공유발’인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공유, 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발표회에는 배우 공유 장영남 조우진과 이용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는 어두운 톤의 멀쑥한 슈트 차림으로 나타나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건장한 체격과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로 공유 특유의 젠틀함을 뽐냈다.

CJ Entertainment 제공

그중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머리 스타일’이었다. 평소 공유에게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머리 스타일이었다. 측면에서 보면 ‘삐죽’하니 튀어나온 더듬이 같은 옆머리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CJ Entertainment 제공

공유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차라리 밀자’ ‘지금 촬영 중인 작품이 군인 역이라 머리를 짧게 쳐서 그런 것 같다’ ‘저기에 고글 쓰면 90년대 아이돌 콘셉트네’ ‘공유 인생에 오점은 나 하나로 충분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2월 개봉 예정인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송다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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