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인 누군데?” 찬열 사생활 논란에 백현이 남긴 글

국민일보

“내 지인 누군데?” 찬열 사생활 논란에 백현이 남긴 글

입력 2020-10-30 16:16
뉴시스

엑소 찬열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후 두 번째 폭로글까지 나온 가운데 백현이 두 번째 폭로자를 우회적으로 저격했다.

백현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익까... 내 지인 누군데? (모기다 읏챠) 요녀석~~ 아 흔들흔들”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익까... 내 지인 누군데?”가 찬열을 향한 추가 폭로글을 올린 A씨를 언급하는 것으로 추측했다. A씨가 자신을 백현과 찬열 양쪽의 지인이라고 소개했기 때문이다. ‘아익까’는 평소 백현의 말버릇으로, ‘아니 그러니까’를 뜻한다는 것이 누리꾼들의 추측이다.

백현 트위터 캡처

앞서 찬열이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후 A씨는 인터넷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백현을 통해 찬열을 알게 됐다는 A씨는 찬열이 ‘지인들에게 전화해 입단속을 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널 좋아해 주고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 최소한의 예의도 없더라”며 "제발 남 탓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이켜보고 반성부터 해라. 전화해서 나한테 이러쿵저러쿵 이야기하면 내가 옹호할 줄 알았냐. 전화해서 애들 입단속부터 시키려는 너는 아직 멀었다. 제발 정신 차려. 백현이도 너처럼은 안 살아”라고 덧붙여 찬열의 사생활 논란을 증폭시켰다.

찬열의 사생활을 처음 폭로한 것은 자신이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B씨다. B씨는 인터넷에 찬열이 약 3년의 교제 동안 걸그룹 멤버, 승무원 등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다. B씨의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박수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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