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 영입

국민일보

샌드박스, 정글러 ‘크로코’ 김동범 영입

입력 2020-11-20 17:47
샌드박스 게이밍 SNS 갈무리

샌드박스 게이밍이 ‘크로코’ 김동범을 영입했다.

샌드박스는 20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김동범의 입단 소식을 전했다.

김동범은 2019년 ‘LoL 챌린저스 코리아(챌린저스)’ 소속팀인 위너스에서 데뷔한 정글러다. 그해 서머 시즌을 앞두고 하이프레시 블레이드로 이적해 올해 서머 시즌까지 몸담았다. 같은 하이프레시 출신인 ‘페이트’ 유수혁과는 약 1년 만에 재회하게 됐다.

김동범은 2021년 스프링 시즌 초반 샌드박스의 주전 정글러로 활약할 전망이다. 샌드박스는 ‘온플릭’ 김장겸의 인종차별성 발언으로 인한 자체 출전 금지 징계, ‘펀치’ 손민혁과의 계약 종료로 인해 정글러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이었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현재와 미래를 함께 본 영입”이라고 설명했다.

김동범은 솔로 랭크에서 3개의 계정을 챌린저 티어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샌드박스 관계자에 따르면 계정별로 1300점, 1000점, 900점을 달성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김동범은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고, 리 신을 가장 잘 다루는 선수”라고 전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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