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도 틱톡 챌린지…‘아미’ 버전 뮤비 만든다

국민일보

방탄소년단도 틱톡 챌린지…‘아미’ 버전 뮤비 만든다

입력 2020-11-21 17:41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틱톡 챌린지를 시작하며 팬클럽이 참여해 만들어 낼 새 버전의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방탄소년단은 21일 공식 SNS를 통해 ‘#LifeGoesOn’ 챌린지 티저 이미지를 올리고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챌린지를 시작했다.

‘#LifeGoesOn’ 챌린지는 정해진 안무를 추는 기존의 댄스 챌린지와 달리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Deluxe Edition)’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을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법(캘리그라피, 사진, 춤 등)으로 재해석하는 크리에이티브 챌린지다.

첫 번째 주자로 방탄소년단 진이 나섰다. 진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플립 북을 선택했다. 진은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플립 북을 통해 해가 지고 다시 뜨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라이프 고스 온’을 표현했다. 방탄소년단 다른 멤버들도 각자의 창의적인 표현 방식으로 재해석한 ‘라이프 고스 온’을 1분 이내의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각의 영상은 틱톡 계정을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이 챌린지는 다음 달 5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영상 중 일부는 팬클럽 ‘아미’ 버전으로 'Life Goes On(ARMY ver.) 뮤직비디오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 색다른 뮤직비디오는 오는 12월30일 방탄소년단 공식 틱톡 및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를 발매,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라이프 고스 온'을 공개했다.

조민영 기자 mymin@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