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언니’ 가을 운동회, 스포츠 스타들과 한판 대결

국민일보

‘노는 언니’ 가을 운동회, 스포츠 스타들과 한판 대결

입력 2020-11-23 15:52

내일(24일) 저녁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학창시절, ‘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가을 운동회가 열리는 가운데 언니들과 스포츠 스타들의 냉혹한 대결이 펼쳐진다.

언니들과 대적할 상대로는 6번의 골드글로브를 수상한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 농구 코트를 진두지휘했던 전(前) 농구선수 전태풍, 런던 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유도영웅 조준호, 펜싱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훈남검객 구본길과 펜싱 남자 사브르의 금맥을 잇는 김준호, 태권도를 하면서 트로트도 하는 태권트롯맨 나태주가 출격한다. 또 노는 언니들의 승리를 위해 국보급 센터 농구선수 박지수가 합류, 1일 선생님으로 희극인 홍현희가 나서 두 팀을 이끌어나간다.

노는 언니들과 박지수는 청팀, 스포츠 스타들은 백팀이 되어 진행된 가을 운동회는 운동선수들답게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승부욕이 관전 포인트. 상대편에게 누르기 기술 들어가는 박세리, 보디 체크를 예고한 홍성흔 등 UFC를 방불케 하는 색판 뒤집기 게임을 시작으로 팀워크의 끝판왕을 보여줄 단체 줄넘기, 노룩 공격의 전태풍과 공격과 수비를 완벽하게 오간 한유미의 활약이 돋보인 피구 경기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운동회에서 빠질 수 없는 운동회의 꽃, 박 터뜨리기로 추억까지 소환한다. 감회에 젖으면서도 승부욕은 놓지 않은 양팀은 박 터뜨리기에도 사력을 다하며, 특히 한유미, 홍성흔 등 구기 종목 출신 선수들의 엄청난 파워와 제구력이 돋보이는 경기가 될 예정이다.

이처럼 운동에 집중하느라 학창시절을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언니들과 선수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운동회를 마음껏 즐겼을 뿐만 아니라 진심을 다해 가을 운동회에 임한다. 이에 운동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팀은 누구일지 이번 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실제 경기만큼이나 스릴 있는 언니들과 스포츠 스타들의 가을 운동회는 내일(24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티캐스트

박봉규 sona71@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