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데프트’ 김혁규, 한화생명 합류

국민일보

[단독] ‘데프트’ 김혁규, 한화생명 합류

입력 2020-11-24 16:29

베테랑 원거리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내년 한화생명의 중후반 대미지를 책임진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김혁규는 한화생명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7일 DRX와 결별하며 FA가 된 김혁규는 20일 개인 방송을 통해 국내 잔류를 선언했다. 이후 김혁규는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내 원거리딜러 자리가 비는 3~4개 팀을 놓고 고민하다가 지난 주말 한화생명행을 결심했다.

김혁규는 2013년 MVP 블루에서 데뷔해 에드워드 게이밍(EDG, 중국), KT 롤스터, 킹존 드래곤X(현 DRX) 등을 거치며 리그 우승 4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1회 우승 등의 성적을 냈다. 올해는 DRX 맏형으로 LCK 스프링 3위, 서머 2위,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8강을 이끌었다.

이다니엘 윤민섭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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