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김수미 매직, 거침없는 엄마 밥상

국민일보

‘정글의 법칙’ 김수미 매직, 거침없는 엄마 밥상

입력 2020-11-27 17:13

28일(토)에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에서는 지난주 제시와의 ‘환장 케미’를 자랑하며 선공개 영상만으로 무려 37만 뷰를 자랑했던 배우 김수미의 첫 번째 ‘찐 엄마 밥상’이 공개된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천혜의 환경에서 자라 차원이 다른 크기를 자랑하는 ‘남대천 대물 재첩’ 그리고 산꼭대기에서 가져온 자연산 양양 송이, 20년산 산양삼과 족장이 가져온 배스까지 다채로운 정글 식 재료들을 대하는 김수미 표 음식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김수미가 버무린 재첩초무침에는 마늘과 갖은 야채 뿐 아니라 그녀만의 특별 비법 양념까지 가미해 재첩초무침과 재첩비빔밥을 완성했다. 또한 소고기 장조림을 능가하는 자연산 송이 장조림까지 ‘단짠단짠’을 완성했다. 또한 병만이 통발로 잡은 청정지역에서만 자라는 퉁가리 역시, 김수미의 정갈한 손질에 ‘퉁가리 매운탕’으로 재탄생했다.

소박한 재료지만 “어떻게든 병만이와 멤버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는 게 내 임무”라고 말하던 김수미는 투박하지만 정겨운 느낌이 물씬 나는 ‘수미표 정글 제철 밥상‘을 완성 시켰다. 상이 다 차려지고 김수미의 “밥 먹자”라는 소리에 병만족장은 “언제 들어도 반가운 소리”, “정글에서 이렇게 먹는 거 처음이야”라며 수미 엄마표 밥상에 감동을 표했다. 김강우도 “가마솥 밥 ,진짜 너무 맛있다”며 밥을 먹기 시작했고, 제시 역시 그릇째 흡입을 하며 “춤까지 자동적으로 나오는 맛”이라고 감탄했다.

김수미의 먹는 방법을 따라 쌈을 싸먹던 제시는 “오랜만의 엄마 손길이 듬뿍 담긴 요리”에 “엄마가 보고 싶다”며 타국에 있는 엄마를 그리워했다. 족장과 다른 멤버들 역시 엄마 생각 절로 나는 수미표 밥상에 각자 엄마를 그리워했다.

감동과 재미, 그리고 김수미 표 ’정글밥상‘이 펼쳐지는 ’정글의 법칙-족장과 헬머니‘는 28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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