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성 딸 배수진 근황 “이혼 후 성격 바뀌었다”

국민일보

배동성 딸 배수진 근황 “이혼 후 성격 바뀌었다”

입력 2020-11-28 06:00

코미디언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는 나탈리로 방송활동을 하고 있는 배수진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과 카페 데이트에 나선 최고기는 “방송을 잡아 놓은 것이 있다. 원래 게스트를 부르는 날인데 오늘 올 것”이라고 했다.

유깻잎은 “혹시 여자냐”고 물었다. 이에 최고기는 “그분도 돌싱”이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 ‘돌싱녀’가 도착했다. 그는 최고기와 합방을 자주했던 배수진이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신동엽은 “배동성씨 딸”이라고 설명했다.

배수진은 “이혼 후 성격이 바뀌었다”며 “원래 부정적이었는데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많이 행복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부모님이 이혼했다”며 “우리 부모님을 보면 더 이혼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유깻잎은 안타까운 표정으로 배수진을 바라봤다.

배수진은 지난 2018년 7살 연상 뮤지컬배우 임현준과 결혼해 화제를 모았었다. 하지만 지난 8월 자신의 운영 중인 유튜브를 통해 이혼 사실을 밝혔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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