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흘리던 여배우, 다 봤잖아” 효연 저격한 버닝썬 제보자

국민일보

“침흘리던 여배우, 다 봤잖아” 효연 저격한 버닝썬 제보자

입력 2021-01-14 11:03 수정 2021-01-15 08:55
김상교 인스타그램 캡처

클럽 버닝썬 사건의 최초 신고자 김상교가 추가 폭로 글을 남겼다. 이 글에는 소녀시대 효연이 언급돼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상교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닝썬 클럽 DJ를 하는 소녀시대 효연 사진과 함께 장문의 폭로 글을 올렸다.

그는 “2018년 11월 24일 DJ였던 소녀시대 효연, 하나만 물어보자”며 “그날 마약에 취해 침 질질 흘리던 여배우가 누구였기에 역삼지구대 경찰 하XX과 안XX이 클럽 내부로 들어가지도 못했는지 그날의 VVIP 당신은 다 봤을 거 아니냐 효연아”라고 썼다.

이어 효연에게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가 H인지 G인지, 나를 클럽에서 마약에 취해 폭행한 놈이 승리 친구 그 약쟁이가 맞는지 너네는 알 거 아니냐”고 물었다.

김상교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이제 슬슬 불어. 얼마 안 남았어. 왜 장원용이 VVIP 대신 나를 대신 폭행했는지. 비트코인 사모펀드와 관련 있던 나사팸이 누군지. 왜 내가 집단 폭행당할 때 강남 VVIP 연예인 관리하는 옥타곤 포주 석씨가 구경했는지”라고 덧붙였다.

또 “버닝썬 관련 연예인 수십명인 거 언젠가 밝혀질 건지, 아니면 제대로 불 건지 너희들 선택”이라며 “지금도 어디 하우스에 숨어서 X하고 X맞고 비디오 찍고 있겠지. 기회는 얼마 안 남았어. 내 메모장에 너희 명단 다 있다”고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이홍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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