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김사은, 남편 성민과 별안간 키스 퍼포먼스

국민일보

‘미스트롯2’ 김사은, 남편 성민과 별안간 키스 퍼포먼스

입력 2021-01-15 06:35
김사은 성민 출연 ‘내일은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제공

가수 김사은이 남편인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 깜짝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김사은은 14일 방송된 트롯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TV조선)에서 별사랑과 ‘1대 1 데스매치’를 펼쳤다.

‘한방에 훅’을 선곡한 별사랑은 시원한 고음과 깔끔한 노래 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김사은은 심수봉 버전의 ‘진짜 진짜 좋아해’를 선보였다.

그때, 남편 성민이 등장했다. 농염한 커플 댄스를 추던 김사은과 성민은 퍼포먼스를 키스로 마무리했다. 다소 난데없는 ‘쇼맨십’이었다.

김사은 성민 출연 ‘내일은 미스트롯2’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제공

장윤정은 “별사랑씨의 노래를 듣고 깜짝 놀랐다”며 “오늘 경연에서 TOP5에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사은을 향해서는 “사은씨가 ‘은’ 발음이 먹고 들어가는 버릇이 있다. ‘ㄴ’ 발음을 미리 가져가는 것인데 그럼 콧소리처럼 들릴 수 있다”며 “남편이 너무 용기내줬다.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그러나 11개의 하트를 받은 별사랑이 0개를 기록한 김사은을 완벽하게 누르고 승리했다. 무대를 내려온 김사은은 성민을 보며 “남편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말했다. 김사은과 성민은 “수고했다. 너무 아쉽다”며 서로를 위로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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