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양 가운데 기름 부어주실 하나님 임재와 역사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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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양 가운데 기름 부어주실 하나님 임재와 역사로 초대합니다”

송정미 온라인 신년 음악회 ‘샬롬 2021’
16일 오후 전 세계에 다채로운 CCM 연주

입력 2021-01-15 22:58 수정 2021-01-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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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 아티스트 송정미(사진)는 16일 오후 9시 유튜브 채널 ‘송정미 songjungmee official’에서 신년 음악회 ‘샬롬 2021’을 진행한다.

송정미는 찬양 ‘기름 부으심’을 비롯 최근 발표한 노래 ‘엄마 엄마’, 힘찬 노래 ‘상록수’, 추억의 찬송 등을 부를 예정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 바리톤 고성현, 가스펠 찬양단 빅콰이어, 블루밍 밴드(음악감독 송문정) 등이 함께 한다.

송정미는 초청의 글에서 “작년 연말 크리스마스 콘서트 시작 3일 전 온라인으로 바꿔 급박히 준비할 때 하나님께서 신년음악회를 준비하라고 마음을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새해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변한 것이 없이 여전히 막막하고 보이지 않는 내일과 어두운 뉴스들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 상황처럼 보인다”며 “하지만 이번 온라인 찬양콘서트를 통해 찬양 가운데 새로운 기름부으심을 부어 주실 하나님의 임재와 역사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음악회를 기획한 안찬용 서울장신대 교수는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격려하며 위로하는 공연”이라며 “새 희망과 용기를 북돋는 벅찬 무대의 향연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안 교수는 “온라인이지만 오프라인 같은 입체적 공간 구조와 음향, 아름다운 조명의 빛과 색이 눈부신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송정미는 연세대 성악과 재학 때 대학생 전국복음성가 경연대회에 참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 극동방송 주최 제8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에서 ‘오직 주만이’로 대상을 수상했다.

1988년 데뷔 후 6차례 앨범을 냈고 2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를 기록했다.

‘오직 주만이’ ‘Anointing-기름 부으심’ 등이 대표곡이다.

특히 16개국 언어로 번안돼 불리는 ‘축복송’은 송정미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CCM 장르가 대중에 알려지는 데 공헌했다.

송정미는 매일 오전 10~12시 CBS JOY4U ’송정미의 축복송’ DJ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는 극동방송 '송정미의 지금 여기에' DJ로 방송하고 있다.

다일공동체, 굿피플 홍보대사이다. 한국찬양사역자연합회 회장, 푸른나무교회와 블루밍 워십의 예배 인도자로도 활동 중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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